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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끔찍한 사고 고백하며 박주미 눈물 "어른들은 내가 없어도 되지만 아이들은..."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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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눈물(사진=SBS'잘먹고잘사는법'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주미눈물(사진=SBS'잘먹고잘사는법'방송캡처)

'박주미 눈물'

배우 박주미가 방송 도중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박주미는 과거에 당한 끔찍한 사고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박주미는 "2012년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 25톤 트럭과 부딪혔다. 그 트럭에 짐이 있었다면 나는 사망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운이 좋게 차에는 짐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고 당시 식도가 찢어졌는데, 피를 삼켰으면 감염돼 사망할 수도 있다고 했다. 나는 다행히 침을 삼키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 남은 가족들은 생각나지 않았다. 어른들은 내가 없어도 되지만, 아이들은 안 되지 않느냐"라며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눈물, 어머니의 힘은 위대하군” “박주미 눈물, 힘내세여” “박주미 눈물, 무서웠겠다” “박주미 눈물,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천상 엄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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