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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트디부아르 15일 오전 10시, 야야투레·드록바 출전 가능, 국내 팬들 기대감 UP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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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코트디부아르야야투레드록바(사진=네이버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일본코트디부아르야야투레드록바(사진=네이버화면캡처)

최근 부상을 당한 코트디부아르의 야야 투레와 디디에 드록바가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펼쳐질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예선 1차전 코트디부아르 대 일본과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사브리 라무쉬 코트디부아르 감독은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일본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앞서 몇몇 선수들은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잘 회복됐다"며 "현재 코트디부아르 선수전원이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호소한 야야 투레는 당초 월드컵 조별예선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수술 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이제는 모든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레에 이어 ‘드록신’ 드록바도 출전 가능할 전망이다. 라무쉬 감독은 "드록바는 지난 시즌 막판 당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다. 현재 드록바의 몸 상태는 아주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드록바는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A매치 101경기에 출전해 65골을 넣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코트디부아르 야야투레 드록바, 일본 폭격해주세요" "일본 코트디부아르 야야투레 드록바, 드멘이 일본에게 한 수 가르쳐주길..." "일본 코트디부아르 야야투레 드록바, 야야투레를 막을 수 있나?" "일본 코트디부아르 야야투레 드록바, 무조건 코트디부아르 응원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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