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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로 224개국 중 219위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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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화면캡쳐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로 224개국 중 219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팩트북에 따르면 올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분석 대상 224개국 중 219위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며, 싱가포르가 0.80명으로 꼴찌를 기록했고, 마카오가 0.93명으로 223위로 조사됐다.

또한 대만이 1.11명으로 222위, 홍콩이 1.17명으로 221위였으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는 1.25명으로 한국과 공동 219위를 차지했다.

반면 합계출산율 1위는 아프리카 국가인 니제르로 6.89명에 달했고 말리(6.16명), 부룬디(6.14명), 소말리아(6.08명), 우간다(5.97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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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화면캡쳐

이에 전문가들은 한국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권인 이유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높아진 결혼 연령시기, 또한 전세금 급등 및 자기 집 마련에 대한 부담감 등이 요인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224개국 중 219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224개국 중 219위 정말 이 정도일 줄이야" "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224개국 중 219위, 그런데 정말 한국에서 애 키우기 힘들어" "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224개국 중 219위, 이렇게 낮을 줄은 몰랐어" "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224개국 중 219위, 한 명이 딱 좋다고 생각 하는게 나 뿐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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