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르투갈 경기에서 나온 페페 박치기 퇴장이 경기에 치명적이었다.
독일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노바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4-0으로 꺾었다.
페페는 전반에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얼굴을 손으로 쳐 쓰러뜨리고서 머리를 머리로 받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경기 후 파울루 벤투 포르투갈 감독은 "심판 판정에 만족하지 않지만 페페의 행동은 패배를 부른 치명적 실수였다"고 말했다.
독일 포르투갈 경기에서 나온 페페 박치기 퇴장에 네티즌들은 "페페 박치기 퇴장 정말 황당해", "페페 박치기 퇴장 호날두만 불쌍하다", "페페 박치기 퇴장 제 정신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