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다리던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H조 첫 경기가 7시(한국시간)를 기준으로 시작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정성룡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며 윤석영, 홍정호, 김영권, 이용이 포백을 형성한다. 중원에는 기성용과 한국영이 포진되며 2선 공격수로 구자철과 이청용, 손흥민이 나선다. 원톱 공격수로는 박주영이 낙점됐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팀은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 바실리 베레주츠키, 안드레이 에스첸코, 드미트리 콤바로프가 포백으로 나선다. 미드필더에는 빅토르 파이줄린과 올렉 샤토프, 데니스 글루샤코프가 포진하고 공격은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알렉산드르 코코린, 유리 지르코프가 이끈다. 골문은 이고르 아킨페예프가 맡았다.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긴장된다”,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제발 이겨라”,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대~한민국 응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