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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12명, 애타는 마음에도 여전히 성과 없어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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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실종자12명/해경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실종자12명/해경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4일째인 현재 남은 실종자는 12명이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다.

18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전 5시 30분께부터 7시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남은 실종자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4층 선수 좌측, 중앙 우측, 선미 중앙, 5층 선수 우측, 중앙 좌측 격실 장애물을 제거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지난 8일 이후 실종자 1명을 찾았지만 10일이 지난 지금 실종자 추가 수색 성과는 없어 현재 답보 상태다.

남은 실종자는 단원고 학생 6명, 교사 2명, 승무원 1명, 일반인 3명 등 총 12명으로 대책본부는 수색 대상 격실 111개 중 69개 수중 촬영을 완료하고, 판독 가능한 41개 영상은 실종자 가족에게 제공했다.

세월호 실종자 12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실종자 12명, 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세월호 실종자 12명, 너무 안타까워”, “세월호 실종자 12명, 초능력이 있다면 시간을 돌리고 싶다”, “세월호 실종자12명, 정말 바다가 너무한다”, “세월호 실종자 12명, 다시는 이런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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