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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브라질]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그냥 벽이네'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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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초아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오초아SNS

멕시코 브라질전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패러디가 화제다.

브라질 멕시코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본선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를 가졌다.

브라질 멕시코는 모두 골문을 위협했으나 골키퍼 오초아의 선방에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는 전반 26분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헤딩슛이 골라인을 넘기 직전 손끝으로 막았다.

또 오초아는 전반 종료 직전 파울리뉴의 슛을 막아냈다. 브라질은 후반 24분 네이마르가 골대 오른쪽에서 기회를 잡아 회심의 슛을 날렸지만 또다시 오초아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오초아 골키퍼는 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시우바의 완벽한 헤딩슛마저 막아내며 이날 멕시코의 영웅으로 우뚝 섰다. 미겔 에레라 멕시코 감독은 "오초아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며 칭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오초아의 페이스북에는 오초아가 골문 전체를 막고 있는 벽으로 변신해 있는 패러디 사진이 게재됐다.

멕시코 브라질전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에 네티즌들은 “멕시코 브라질전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그냥 벽이네”, “멕시코 브라질전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장난 아니다”, “멕시코 브라질전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예술이네”, “멕시코 브라질전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최고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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