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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열애 성유리, '김제동과 응원하다 딱 걸렸네'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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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캡쳐

프로골퍼 안성현과 열애중인 배우 성유리(33)가 중계 화면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 H조 조별리그 관중석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배우 강부자, 방송인 김제동 등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열렬히 응원을 펼쳤다.

이날 성유리는 ‘홧팅’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머리띠를 한 채 김제동, 강부자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전날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안성현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6개월 전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 사실을 지인들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안성현 열애, 예쁘게 잘 사귀길", "성유리 안성현 열애, 잘 어울리는 커플", "성유리 안성현 열애, 원조 요정 드디어 연애하네", "성유리 안성현 열애, 잘 만나길", "성유리 안성현 열애, 응원 모습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지는 ‘힐링캠프’ 촬영 차 현지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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