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로 알제리전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긴 가운데,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를 받으며 세 장의 누적 경고를 얻었다.
또한 기성용은 전반 러시아 올레그 샤토프를 태클로 막아낸 뒤 주심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고, 손흥민은 전반 13분,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공격 시 뒤에서 발을 걸었다는 판단에 따라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느린 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손흥민은 사메도프와 거의 닿지도 않아 네티즌들은 이해 할 수 없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또한 피타나 주심이 발급한 옐로카드 4장 중 3장을 한국 선수들에게 주어 ‘옐로 카드 남발’이라며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에 손흥민에 대한 러시아전 심판의 경고는 외신조차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난색을 표했다.
또 러시아전 심판은 러시아의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 오프사이드 선언을 하지 않자, 네티즌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전 심판의 오프사이드 판정 여부에 대한 반응은 현재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경고카드 억울하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조심해서 또 이기자”,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알제리전은 꼭 이긴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선수들 모두 파이팅”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 경고 아쉬워"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 경고 그래도 믿는다"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 경고 대한민국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