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전에서 선제골 뽑아낸 월드컵 최저연봉 선수 상병 이근호의 골 소식을 이영표가 정확하게 예언했다. 이근호 선수는 현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에서 활약하며 지난 18일 열린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경기 러시아 전에서 후반 11분 후반 박주영(29왓포드)을 대신해 교체 투입해 23분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근호가 선제골을 넣자 흥분한 이영표는 “제가 두 달 전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렇게 됩니까? 정말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하며 “저 지금부터 예측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고 이에 조우종 캐스터는 “이제 예측하지 마세요”라고 맞장구쳤다.
많은 축구팬들은 “월드컵 최저연봉 이근호 골 예언 적중 이영표 소식 신들렸네”, “월드컵 최저연봉 이근호 골 예언 적중 이영표 소식 대박 돗자리 깔아야돼”, “월드컵 최저연봉 이근호 골 예언 적중 이영표 소식 계속 해주세요”, “월드컵 최저연봉 이근호 골 예언 적중 이영표 최고다”, “이근호 월드컵 최저연봉 선수구나”, “이근호 월드컵 최저연봉 선수, 군인이라서 그랬구나”, “이근호 월드컵 최저연봉 선수라니”라는 반응이다.
한편 이근호는 이근호는 현재 상주 상무 소속으로 브라질 월드컵 출전 선수 736명 중 가장 낮은 월급 134,600원을 받아 연봉으로 따지면 1,615,200원 정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 신분이 이근호 연봉과 달리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주급 5억 원으로 이근호 연봉에 비해 무려 4만 배나 차이나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