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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부인 권윤자 체포...유병언 향한 압박 가속화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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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사진=(사진=인천지방검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유병언(사진=(사진=인천지방검찰청)

세월호 참사 이후 도피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씨가 21일 체포됐다.

검경 합동검거팀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오피스텔 근처에서 권윤자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권윤자씨는 구원파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의 딸로 권윤자씨는 지난 2009년 자신이 운영중인 달구벌의 자금과 구원파 신도들의 헌금 등 거액을 횡령, 배임한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횡령한 금액은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윤자 체포 소식에 누리꾼들은 “권윤자, 검찰 더 열심히 일해서 유병언도 얼른 체포를”, “권윤자 체포, 유병언 압박 확실히 가시화 되나?”, “권윤자 체포,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이 어찌될까 궁금하다”, “권윤자 체포, 이제 곧 유병언 잡히는 건가?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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