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점쟁이 문어' 이영표BBC 인터뷰 진행 화제...대한민국 알제리전 예언 비밀 단서 공개 됐다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1 20:3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점쟁이문어'이영표bbc인터뷰(사진=KBS스포츠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점쟁이문어'이영표bbc인터뷰(사진=KBS스포츠트위터)

영국 BBC 방송이 ‘점쟁이 문어’ 이영표와 인터뷰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21일 KBS 스포츠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영표에 대한 관심은 영국에서도? BBC의 적극 섭외로 방송 전 인터뷰 중인 표스트라다무스 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여유있는 포즈로 인터뷰에 집중하는 이영표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은 지난 19일(한국시각) “한국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뛰어난 예지력을 선보여 관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점쟁이 문어 ‘파울’을 언급하며 “이영표가 ‘(점쟁이)문어 영표’ 애칭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오는 23일 오전 4시에 열리는 알제리전에 대해 언급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첫 경기 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가 끝난 뒤 이영표는 "우리가 벨기에와 알제리 경기에서 확인한 것은 알제리가 만만한 팀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오늘 경기처럼 알제리와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영표는 17일 "내일 경기는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공을 가지면서 경기를 지배하겠지만, 70분 이후에는 우리에게도 모험을 걸어 볼 만한 기회가 올 것"이라며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예언했다.

이영표의 예언은 적중했다. 후반 23분 이근호는 역습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러시아 수문장 아킨페프가 이를 놓치며 볼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또한 이영표는 스페인팀의 몰락,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의 스코어 등 월드컵 출전팀들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히기도 했다. 일본과 그리스 전의 무승부를 예측하는 등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어 영표의 예언적중 뒤에는 철저한 준비의 결과물인 비밀 노트가 있었다. 러시아전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에도 이영표 위원은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그는 이에 "한국과 러시아의 전술 비교를 비롯한 선수들의 장단점이 노트"라며 "KBS 해설위원을 맡은 이후 한 경기도 빼놓지 않고 기록해 온 비밀노트"라고 전했다.

러시아전을 하루 앞둔 지난 한편 이영표는 지난 18일 한국과 러시아전이 끝난 뒤 "알제리가 만만한 팀이 아니다. 대표팀이 러시아 전처럼 한다면 알제리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대한민국 알제리전 예언 소식에 누리꾼들은 “점쟁이 문어 이영표, 대한민국 알제리전 예언 이영표는 정말 대단한 남자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대한민국 알제리전 예전 앞으로도 갈같은 예측 필히 기대해 봅니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대한민국 알제리전 예언 아무래도 문어보단 이영표가 최고지 않나?” “점쟁이 문어 이영표 이영표야 말로 진정한 상남자가 맞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