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아르헨티나 이란]메시 골 16강 진출 확정, 디 마리아 '역 침대축구' 어떻게 했길래?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22 12:4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아르헨티나이란]메시골(사진=SBS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아르헨티나이란]메시골(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르헨티나 이란전, 메시 골, 디마리아 침대축구..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로 이란을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디 마리아는 교체시 이란의 시간끌기 전략 ‘침대축구’를 똑같이 재현한 ‘역 침대축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F조 2차전에서 후반 46분 메시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또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 시간 디 마리아를 교체하며 벤치로 불러들였다. 이 때 디마리아는 마치 산책 온 듯 어슬렁 어슬렁 걷기 시작했다. 굳이 그라운드에 떨어진 물병도 챙기고 양말을 올려 신는 등 시간을 끌었다.

경기를 중계하던 SBS 배성재 캐스터는 “디 마리아가 축구장이 아니라 골프장에 온 것처럼 걸어 나오고 있다. 괜히 양말도 한번 더 챙겨보고 있다”며 디 마리아의 교체장면을 익살스럽게 묘사했다.

한편 1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이긴 아르헨티나는 2연승(승점 6)으로 16강행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에서 패하더라도 최소 조 2위 안에 들게 된다. 아르헨티나는 2006독일월드컵 이후 3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메시는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메시는 현재 3골을 기록 중인 로빈 판 페르시, 토마스 뮐러, 카림 벤제마 등과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란은 아르헨티나를 맞아 극단적인 수비 축구를 펼쳤지만 추가 시간 4분을 버티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란은 1무1패(승점 1)를 기록,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아르헨티나 이란 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르헨티나 이란 경기 디마리아 완전 웃겼다”, “아르헨티나 이란 디마리아, 디마리아의 역 침대축구가 짱이었다”, “아르헨티나 이란 메시 디마리아, 결승골 정말 멋졌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