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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A급 관심병사 GOP 배치 논란.. "투항 권유.. 진돗개 하나 유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6-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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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탈영병/투항권유/진돗개하나유지이미지 확대보기
▲총기난사탈영병/투항권유/진돗개하나유지

총기 난사 탈영병이 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임모 병장이 고성군 명파마을 인근에서 발견되며 마을 주민 전원에 대한 대피명령이 떨어졌다.

현재 임 병장은 명파초등학교 일대 광산골 주변에서 군과 대치중이다. 이 대치는 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오후 6시쯤 간단한 세면도구와 침구류를 챙겨 대피하라는 방송이 마을 주민들에게 전해졌다. 일부 명파마을 주민들은 버스를 타고 대진초등학교로 떠났으며 나머지 주민들도 각자의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다.

현재 명파초등학교를 비롯한 마을 곳곳에는 완전무장한 군인들이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휴전선을 지키는 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뒤 탈영한 임모 병장은 22일 군과 총격전을 벌인 뒤 대치 중에 있다. 군과 임 병장의 부모는 현장에서 임모 병장에게 투항을 권유했지만 아직까지 소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임 병장의 총격전이 벌어진 장소는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 민통선 이북지역으로 사고가 난 부대로부터 10km 떨어진 곳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군과 대치중에 있으며 교전이 발생해 임 병장을 추격하던 장교 1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총기 난사 탈영병 마을 대피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투항하고 사고 마무리됐으면.. 진돗개 하나 격상이구나”, “총기 난사 탈영병, 투항을 왜 안하지? 진돗개 하나 유지하고 있나”, “총기 난사 탈영병, 부모님이 투항하라고 더 말해야지.. 진돗개 하나 발령 언제 됐지?”, “총기 난사 탈영병, 투항 아니면 사살까지.. 진돗개 하나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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