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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문어 이영표, '알제리전 예언 또 맞출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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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문어이영표알제리전예상/KBS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점쟁이문어이영표알제리전예상/KBS캡쳐

점쟁이 문어 이영표 예언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오는 23일 오전 4시에 열리는 알제리전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표는 알제리 경기 전망에 대해 “스피드와 개인기가 뛰어난 손흥민 선수가 핵심”이라며 “손흥민이 빠른 돌파로 알제리의 약점인 측면 공간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라며 2-1 승리 예언했다.

앞서 이영표는 지난 17일 “내일 경기는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공을 가지면서 경기를 지배하겠지만, 70분 이후에는 우리에게도 모험을 걸어 볼 만한 기회가 올 것”이라며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예언했다.

또 이영표는 스페인팀의 몰락,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의 스코어 등 월드컵 출전팀들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힌 것은 물론 일본과 그리스 전의 무승부를 예측하는 등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 남아공 월드컵 당시 놀라운 예지력을 보인 문어 파울을 빗대 점쟁이문어 이영표라 부르고 있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예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쟁이 문어 이영표 예언, 알제리전 꼭 승리했으면…" "점쟁이 문어 이영표 예언, 알제리전 이번에도 과연 적중할까?" "점쟁이 문어 이영표 예언, 대단한 분석력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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