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계 중점진료 병원인 ‘맑은수병원’(병원장 윤웅용)은 지난18일 ‘브레인요양병원’(병원장 최혜령)과 진료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맑은수병원 윤운용 병원장과 브레인 요양병원 최혜령 병원장 외 의료진과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앞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진료 협조 및 유대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의료발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래환자와 입원환자의 진료활동을 위한 ▲연계적 진료협력 ▲의료진 및 의료전문직간의 상호자문 ▲의료 정보의 교류와 업무상 협력 등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상호 공동이익을 추구하며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맑은수병원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양 병원이 이번 협약으로 급성기 환자와 장기요양 환자에 대한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물리치료실의 연계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높은 만족도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장안동에 위치한 맑은수병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뇌신경계 질환, 노인성 질환을 예방 및 조기 진단하여 뇌신경계 환자에게 진료, 치료, 재활의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뇌신경계 질환 중점진료 병원이다.
또한 같은 장안동에 위치한 브레인 요양병원은 장기 요양환자를 위한 입원시설과 재활 치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및 내과 외래진료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