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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휴대전화 던져주며 투항 설득중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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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총기난사탈영병생포임박(사진=YTN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703특공연대총기난사탈영병생포임박(사진=YTN방송캡처)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에 대한 본격적인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임 병장의 부모가 투항을 설득 중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께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이 아버지랑 통화했고, 지금은 가까운 거리에서 임 병장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투항을 설득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작전이 계속 진행중"이라면서 "아직 임 병장을 생포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무사히 종결되길”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언제 생포되지?”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더이상 피해자 없기를”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빨리 끝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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