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MBC 아나운서가 '결혼의 조건'에 대해 언급했다.
6월23일 MBC '기분 좋은 날' 부부 사이렌 코너에서는 '결혼의 조건'을 주제로 이진 아나운서는 "조건을 하나도 안 보고 결혼했나?"고 묻는 이재용 아나운서에게 "아니다. 봤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 아나운서는 "솔직히 조건을 안 보고 결혼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다"면서 "이것저것 많이 따진 것 같다. 꼭 집어서 뭐를 봤다거나, 예를 들어 '외모 하나 봤다' 이렇게는 아니고 골고루 따져본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진 아나운서는 2013년 10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살 연하의 사업가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 아나운서 결혼, 솔직하네" ,"이진 아나운서 결혼, 행복하세요", "이진 아나운서 결혼, 누구든 그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