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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송지효 FA 보도 사실무근...[전문]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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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송지효/한경닷컴이미지 확대보기
▲씨제스송지효/한경닷컴

배우 송지효가 씨제스와 결별한 것과 관련해 씨제스측이 오보라고 밝혔다. 23일 씨제스측은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송지효 FA시장 관련 문의전화를 받았을 때, 당사는 ‘전속계약서가 없는 신뢰를 기반한 매니지먼트 구두계약 상황’이라고 설명 드리며 송지효의 이적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 드린바 있다”고 했다.

하지만 씨제스측은 “해당 매체가 당사에 재 확인을 하지 않고 심지어 지난 주 통화했었던 씨제스의 입장 또한 담지 않은 일방적인 보도를 했다”며 “송지효와 직접 확인되지 않은 오보로 인해, 송지효와 계약을 준비하고 있던 작품과 광고주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업무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측은 해당 매체에 기사정정을 요구했다.

한편, 앞서 노컷뉴스는 송지효가 최근 씨제스와 계약이 만료돼 결별함에 따라 새로운 기획사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씨제스의 노컷뉴스 보도에 대한 전문이다.

오늘 오후 6시 30분경 노컷뉴스의[단독]송지효, 씨제스랑 결별…FA시장 나왔다의 기사는 명백한 오보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주, 노컷뉴스 기자로부터 송지효 FA시장 관련 문의전화를 받았을 때, 당사는 ‘전속계약서가 없는 신뢰를 기반한 매니지먼트 구두계약 상황’이라고 설명 드리며 송지효의 이적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나, 노컷뉴스는 당사에 재 확인을 하지 않고 심지어 지난 주 통화했었던 씨제스의 입장 또한 담지 않은 일방적인 보도를 하였습니다.

배우와 직접 확인되지 않은 오보로 인해, 송지효와 계약을 준비하고 있던 작품과 광고주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업무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 노컷뉴스에 기사정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바이며, 문의 주신 기자님들의 사실확인 기사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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