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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벌금 200만원 구형... 시어머니 "나는 며느리 믿는다" 선고일 언제?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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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성현아(사진=한경DB)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남편과 성현아가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여성지는 성현아의 측근과 시어머니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인터뷰를 통해 현재 성현아가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현아 측근은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으며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만 무성하다”며 “성현아가 별거 당시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측근은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아들네와 연락이 끊긴지 몇 년 됐다. 전화번호도 모른다. 아들내외도 서로의 행방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우리 애(성현아)는 똑부러지는 성격이다. 나는 며느리를 믿는다. 대쪽같은 성격이다”고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 2부는 지난 23일 열린 5차 공판에서 돈을 받고 사업가등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구형했다. 성현아의 선고공판은 오는 8월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성현아 별거에 누리꾼들은 "성현아, 힘들겠네" "성현아 별거, 안타깝다" "성현아 별거, 여법의 판단에 따라 처리 될것" "성현아 별거, 결과 어떻게 나올까?" "성현아 별거,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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