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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 사전 예매율 1위와 함께 더욱 화려해진 액션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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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사진=예고편영상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트랜스포머4(사진=예고편영상캡쳐)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4’는 예매율 83.4%를 기록하고 있다. 사전 예매 관객수는 17만4,591명으로 올해 개봉된 영화 중 최고 수치다.

2007년 개봉돼 전국 740만2,690명을 동원했던 ‘트랜스포머’ 시리즈 4편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이전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이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 시리즈 주연을 맡았던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하고 마크 월버그를 비롯해 신예 니콜라 펠츠,·잭 레이너가 합류했다.

또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등 오토봇 군단의 외형도 한층 업그레이드되거나 새롭게 변했다. 특히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으로 불리는 락다운과 공룡 로봇인 다이노봇 등 새로운 트랜스포머가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트랜스포머4 개봉을 하루 앞두고 누리꾼들은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새롭게 등장하는 하운드 빨리 보고 싶단 말이에요", "트랜스포머4, 액션 뿐만 아니라 스토리까지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니 믿고 봅니다", "트랜스포머4, 예매율이 말해주네", "트랜스포머4, 월드컵 대신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4, 명불허전 최고의 블록버스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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