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서태지 이은성 자택 침입한 10년 차 골수팬...체포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25 01:3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sbs이미지 확대보기
▲sbs

서태지 이은성 자택에 침입한 10년 차 골수팬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종로경찰서에 이날 오후 7시 10분께 서태지의 10년 골수팬인 이모씨(31여)가 서울 평창동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모씨는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수사 결과 이 씨는 이날 서태지 자택 대문 앞을 서성이다 이은성이 외출 후 돌아와 차고 문을 열자 그 틈을 타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에 이은성이 곧바로 차고 문을 닫으면서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특히 이 씨는 이날 서태지 이은성 자택 대문 초인종을 수 차례 누르는 등 서태지를 만나기 위한 시도를 한 바 있다고 전해졌다.

10년 골수팬이 체포된 것과 관련 서태지 컴퍼니 관계자는 “10년 전부터 서태지의 골수팬으로 차고에 침입한 것 뿐만 아니라 최근 수 차례 서태지의 집 앞에 찾아왔었다고 진술했다"하며 “해프닝인 만큼 이씨에 대한 선처를 부탁할 예정이나 앞으로 팬들의 지나친 행위는 자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서태지 이은성 자택, 이은성 임신 중인데" "서태지 이은성 자택, 골수팬 무섭다 " "서태지 이은성 자택, 만삭 몸에 완전 놀랐을 듯" "이은성 판단력 빠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