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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분실 지갑 맞지만 사생활 유포 좌시하지 않을것" 강경대응 언급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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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최자설리(사진=한경DB)

지난해 9월 열애설로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2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자 지갑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자는 '최자의 지갑을 길에서 주웠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지갑에는 행사장에 참석한 설리의 사진과 설리와 최자가 볼을 맞대고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이 담겨있다.

▲최자설리(사진=온라인커퓨니티)이미지 확대보기
▲최자설리(사진=온라인커퓨니티)


이에 최자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분실 지갑은 최자의 것이 맞다"며 "이 문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소속사 입장에서 더이상 말씀드릴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최자와 설리가 손을 잡고 걷는 사진 등이 보도되며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연인 관계를 부정한 바 있다.

최자 지갑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하필 지갑을 잃어버렸니" "최자 설리, 지갑 맞구나" "최자 설리, 누가봐도 최자 지갑이네" "최자 설리, 진짜 사귀나?" "최자 설리, 지갑 맞다면 열애에 대한 공식 입장은?" "최자 설리, 지갑 주운 사람 좀 너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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