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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 다시금 화제...가사 내용 어떻길래?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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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열애설개코가사(사진=한경DB,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최자설리열애설개코가사(사진=한경DB,인터넷게시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으로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설리를 연상케 하는 노래를 부른 사실이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 관계자는 25일 한 국내메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사진 속 지갑은 최자의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사생활이 공론화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사진을 찍어 공유한 것은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여러 대응 방법을 염두해 두고 있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24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최자 지갑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는 한 누리꾼이 최자의 지갑을 주웠다며 게재한 것으로 해당 사진에는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볼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개코의 노래가 두 사람의 또다른 열애 증거로 지목되고 있다.

개코는 지난해 4월 발매된 자이언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abay'에서 랩 피처링을 맡았다.

해당 곡의 가사는 "발끝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Oh God, 완벽한 신의 반죽. 크리스탈처럼 반짝이는 넌 마치 저 남자들은 절대 풀지 못할 함수(fx). 플래쉬몹 하듯 뜨거운 시선들이 모여 주변은 완전 난리 굿. 니 존재는 su, su, summer on smash. 난 괜히 막 신이 나스 life is good" 등을 담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고 당시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고 장난삼아 손을 잡았을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 사실이면 좀 놀랍네” “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 강경대응이라...” “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 나는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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