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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푸줏간 전, 서울 축산시장의 모습 공개에 '관심'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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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푸줏간전(사진=서울역사박물관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의푸줏간전(사진=서울역사박물관홈페이지)

서울의 푸줏간 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월25일 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관장 한은희)은 “28일부터 9월14일까지 기획전 서울의 푸줏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 최초로 가축시장, 도축장, 축산물 시장이 한 곳에 설치된 마장동의 지나간 삶의 흔적과 기억을 되짚어 보는 전시다.

특히 백정들이 하는 미천한 일이라며 노출을 꺼려했던 마장축산물시장의 사람들이 직접 생생한 삶의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7월 중순부터는 기획전시와 연계해 살곶이 목장과 마장동의 변화에 대한 강연회 및 답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서울의 푸줏간 전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

서울의 푸줏간 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의 푸줏간 전, 정말 재밌겠다” “서울의 푸줏간 전, 나도 한번 가봐야지” “서울의 푸줏간 전, 이런 전시회도 있구나 한번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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