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장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국민 노처녀(?)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현숙이 결혼을 발표했다.
2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숙이 오는 7월 12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김현숙의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개인 사업가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동안 교제를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김현숙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1년 동안 교제해왔으며, 올해 초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식 날짜와 장소만 정해졌고 현재 김현숙과 예비 신랑이 결혼식 준비를 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숙은 2005년 KBS 2TV ‘개그콘서트’로 데뷔해 ‘출산드라’ 라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이후 2007년부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 노처녀를 연기하며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현숙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숙 결혼, 효녀 김현숙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김현숙 결혼, 막영애도 결혼 시켜주라”, “김현숙 결혼, 축하하는데 뭔가 섭섭해”, “김현숙 결혼, 괜히 내가 더 뿌듯하고 기쁘다”, “김현숙 결혼, 이제 노처녀가 아니라 유부녀가 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