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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연예인, '줄 적발...어떤 수법 썼나 봤더니?'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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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연예인/KBS이미지 확대보기
▲병역비리연예인/KBS

정신질환 행세를 하며 병역을 면제 받은 연예인들이 병역비리로 적발됐다. 지난 25일 병무청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과 공연기획자, 보디빌더 등 다수가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어 병무청은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병역 면제를 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적으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더 4명을 병역회피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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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연예인/KBS

적발된 연예인 이 모 씨(29)와 공연기획자 손 모 씨(28)는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너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 또는 “환청이 들린다”고 군면제를 받고 연예활동을 했다. 심지어 연예인 이 모 씨는 16차례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 미팅을 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보디빌딩 선수 4명은 단 기간(6개월)에 50kg의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뒤 다시 45kg을 감량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누구지?" "병역비리 연예인, 누군지 금방 밝혀지겠네 "병역비리 연예인, 활동이 끊기는게 두려워도 그렇지...","병역비리 연예인,과거에도 많았구나" "병역비리 연예인, 충격이네" "병역비리 연예인,실망이다" "병역비리 연예인,빨리 밝혀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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