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벨기에전 경기에서 에이스 펠라이니, 이근호 상병에게 유니폼 교환을 하자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벨기에의 에이스 마루안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근호(상주상무프로축구단)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하는 장면이 잡혔다.
이날 경기 종료 후 펠라이니는 경기장에 앉아 낙심하고 있는 이근호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펠라이니는 이근호를 향해 유니폼을 교환하자는 신호를 보냈다.
이후 펠라이니와 이근호는 유니폼을 바꿔 입고 있지 않았지만 라커룸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유니폼을 바꾸는 경우도 있어 실제로 두 사람이 유니폼을 교환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벨기에 펠라이니, 멋있다", "벨기에 펠라이니, 매너남이네", "벨기에 펠라이니, 저게 스포츠맨십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