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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토익 한 번 봤는데 만점 나왔다며...'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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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조항리/KBS이미지 확대보기
▲조항리조항리/KBS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 스펙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박미선은 조항리 아나운서에 대해 “얼굴만 잘생겼다고 될 것 같진 않다. 스펙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가애란은 “제가 듣기로는 영어를 아주 잘한다고 한다”고 언급하자 박민선은 조항리에서 “외국에서 살다왔냐?”고 물었다.

해피투게더 조항리는 “해외파는 아니다. 토익은 딱 한 번 봤는데 만점이 나왔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조우종 아나운서와 도경완 아나운서는 조항리 고백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고, MC 박명수는 “나는 ‘토익(TOEIC)’이라는 글자를 읽지도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이날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는 "아버님이 무형문화재 1호다. 해금을 연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항리 스펙에 네티즌들은 “조항리 스펙 장난 아니네”, “조항리 스펙 이 정도”, “조항리 어쩜 한 번에 토익을 만점?”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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