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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집 "관광 코스가 아니다" 이효리 블로그에 고충 토로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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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제주집이효리블로그(사진=이효리블로그)이미지 확대보기
▲이효리제주집이효리블로그(사진=이효리블로그)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애하는 제주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가족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많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소길댁 올림"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라며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하실 수 있어요. 제가 블로그에 더 사진도 많이 올리고 할테니. 서운해 마세요"라고 팬들을 달랬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스트레스가 심한가보다"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불쌍하다"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파워블로그의 위엄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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