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류현진경기결과류현진7이닝3실점시즌10승실패4패기록평균자책점(사진=한경DB)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4패 째를 당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101개의 공을 던지며 홈런 한 개를 포함해 9안타를 내주며 3실점했다.
볼넷은 단 한 개만 허용했고 3구 삼진 4개를 포함해 총 7개의 삼진을 잡는 위력을 과시했다.
이날 1-1로 팽팽히 맞선 5회 초 2사 1,2루 상황이 매우 아쉬웠다.
세인트루이스 4번 타자 페랄타가 친 타구를 중견수 스콧 반 슬라이크가 주춤거리면서 2점을 더 허용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팀내 첫 시즌 10승 달성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 진입의 꿈은 무산됐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6에서 3.12로 소폭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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