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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집 관광객 붐비자 이효리 블로그에 심경 고백 "관광코스 아닙니다"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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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제주집이효리블로그심경고백(사진=이효리블로그)이미지 확대보기
▲이효리제주집이효리블로그심경고백(사진=이효리블로그)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애하는 제주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가족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많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소길댁 올림"라고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라며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하실 수 있어요. 제가 블로그에 더 사진도 많이 올리고 할테니. 서운해 마세요"라며 아쉬워 할 팬들을 달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 애월읍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 개설한 블로그를 통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심경 고백, 대박"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심경 고백, 힘내자"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심경 고백, 인기가 너무 많아도 문제야" "이효리 제주집 이효리 블로그 심경 고백,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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