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경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1층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YTN은 뉴스 보도를 통해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한 매장의 천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 밝혔으며, 직원 1명이 마감재에 맞아 어깨를 다쳤다고 보도했다.
또한 고객 2명이 다쳤으며, 갑작스러운 천장 붕괴에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붕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보존하고 있으며 천장이 무너진 구역을 제외한 다른 매장은 정상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늘은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날이라 관심을 모았다. 19년전인 1995년 6월 29일 서울 삼풍백화점이 붕괴하는 사고가 벌어지면서 사망자 502명 등 총 1500여 명의 인명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풍백화점 붕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대박" "삼풍백화점 붕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소름 돋는다" "삼풍백화점 붕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사고가 같은 날 일어나니 안타깝네" "삼풍백화점 붕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이건 무슨 우연의 일치지" "삼풍백화점 붕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사망자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