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 고소...워너 20세기 폭스등 6곳 제막제작사 고소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30 10:4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미드자막제작자집단고소(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미드자막제작자집단고소(사진=인터넷게시판)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미국 주요 방송사들이 자사가 제작한 드라마의 한글 자막을 인터넷에 퍼뜨린 국내 아마추어 자막 제작자(미드 자막 제작자)들을 집단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서울 서부경찰서는 워너 브라더스 20세기 폭스 등 미국 주요 방송사 6곳이 지난달 중순 국내 법무법인을 통해 자사 영상물에 대한 자막을 유통시킨 혐의로 고소한 35살 김모 씨 등 자막 제작자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김 씨 등은 인터넷 포털 카페 4곳에서 해당 방송사들의 드라마나 영화 등에 대해 한글 자막을 만들어 파일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자막이 2차 저작물에 해당돼 원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만들어 공유하면 저작권법에 위반된다며 미국 방송사들이 불법적인 관행을 제재하기 위해 고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이제 자막 만드는 사람 많이 사라질 듯"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지적 재산권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지적 재산권을 어겼으니 당연 한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