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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결혼, 28일 결혼식 후 현재 몰디브 신혼여행 중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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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결혼이미지 확대보기
▲임정은결혼

임정은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오는 30일 임정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임정은이 28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앞서 임정은은 지난 5월 28일 "오는 6월 말 3살 연하 일반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소식을 알렸던 바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이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했다고 해 의사를 반영했다. 남편이 일반인이고 시댁분들도 계시다보니 조용히 올리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본인이 평범하게 남들 결혼하듯이 조용히 하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임정은은 현재 몰디브로 신혼여행 중이며 당분간 신혼 생활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임정은은 결혼 발표 당시 "지인들과의 평범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진지한 연인으로 발전해, 루비반지 종영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신랑에 대해 언급했었다.

임정은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정은 결혼, 정말 축하해요~", "임정은 결혼, 남편 복받았네 부럽다". "임정은 결혼, 루비 반지 아직도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해 '리틀 심은하'로 주목을 받으며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 '궁녀', '음치클리닉'을 비롯해 드라마 '물병자리', '바람의 나라', '태양을 삼켜라','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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