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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조용한 결혼식 올린 이유... 소속사 "속도 위반은.."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6-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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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조용한결혼식(사진=매니지먼트구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임정은,조용한결혼식(사진=매니지먼트구제공)

'임정은 결혼 발표' '임정은 속도 위반'

배우 임정은이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린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다.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임정은이 지난 28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지인들만 초청해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식이 끝나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7월 초에 돌아올 예정이다. 이후 당분간 신혼의 생활을 만끽할 예정"이며 "속도위반 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속도 위반 설을 일축했다.

임정은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신랑을 알게 됐다.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연인관계로 발전, 드라마 '루비반지' 종방 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임정은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해 드라마 '루비반지' '적도의 남자', 영화 '궁녀'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름을 알렸다.

임정은 비공개 결혼 발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정은 비공개 결혼, 결혼 축하합니다", "임정은 비공개 결혼, 속도위반은 아니네", "임정은 비공개 결혼,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임정은 비공개 결혼, 좋은 작품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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