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대가족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의 가족들은 식당에 모여 카메라를 보고 있다. 8남5녀 형제 자매를 둔 남보라의 가족과 부모님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보라는 현재 SBS 일일극 '사랑만 할래'에서 10대 시절 아이를 낳아 혼자 기른 김샛별을 연기중이다. 5살 딸을 혼자 키우는 긍정적이고 쾌활한 캐릭터이며 패션계 재벌인 최재민(이규한) 상무와 사랑하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달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실제 막내 동생이 여섯 살인데 작품 속 딸이 다섯 살이다"며 "스물 여섯 나이에 이런 경험을 한 배우는 드물 것"이라고 김샛별 역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남보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보라, 대가족 맞네” “남보라, 군대가는 동생 잘 다녀와요” “남보라, 가족이 많아서 부럽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