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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4년 전에 입건유예 받았던 사실 뒤늦게 알려져...파장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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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이 4년 전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적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달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박봄은 해외 우편을 이용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다량 밀수입하다 적발됐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박봄을 입건유예로 처리해 처벌을 면해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봄은 당시 ‘지병 치료를 위해 암페타민을 구입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입건유예는 ‘범죄 혐의는 있지만, 입건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내려지는 조치를 말한다.

박봄이 몰래 들여온 암페타민은 강력한 중추신경 흥분제(각성제)로 오남용 시 인체에 미치는 해가 커 대통령령으로 복용을 규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누리꾼들은 “박봄 입건유예, 해당 검사는 왜 취재에 응하지 않을까?” “박봄 입건유예, 중대한 사항이네” “박봄 입건유예, 소속사 해명 기다려 본다”, "박봄 입건유예 어찌 이런일이", "박봄 입건유예 사실이야?"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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