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랑스vs나이지리아,나이지리아골키퍼옌예마메시/포그바결승골(사진=중계방송캡처)
'프랑스-나이지리아, 나이지라아 골키퍼 옌예마 화제' 포그바 결승골
프랑스가 2014 브라질 월드컵 나이지리아를 꺾고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 포그바의 결승골과 종료 직전 상대 자책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으며,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16년 만에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게 됐다.
전반을 공방 끝에 0-0으로 끝낸 프랑스는 후반 34분 터진 폴 포그바(유벤투스)의 선제골과 추가시간에 나온 나이지리아의 주장 조지프 요보의 자책골로 나이지리아를 2-0으로 눌렀다.
이날 비록 나이지리아는 8강진출에 탈락했지만 나이지리아의 골키퍼 옌예마의 '선방쇼' 누리꾼사이에서 화제다. 옌예마는 경기 내내 프랑스 공격수들의 강력한 슈팅을 온몸을 던져 막아내며 눈부신 선방쇼를 선보였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공격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도 옌예마 앞에서 번번이 골 기회를 놓쳤다.
한편, 옌예마는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 메시의 열렬한 펜으로 알려졌다.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메시와 만나서 경기중에도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장면이 여러차례 카테라에 포착돼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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