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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 골키퍼 특훈 속 싹튼 분위기...뭐길래?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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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김병지(사진=KBS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강호동김병지(사진=KBS2방송캡처)

강호동 김병지

강호동 김병지 스킨십이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FC' 선수들의 포지션별 특훈이 펼쳐질 예정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지난 '월드컵 레전드'편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이천수, 김병지, 고종수 등이 다시 출연해 '우리동네 FC'에게 특훈을 선사하며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날 정형돈이 마산 동갑내기의 '사랑의 큐피트'로 변신해 그들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골키퍼 특훈'을 하던 중 강호동과 김병지의 서먹한 사이를 위해 정형돈이 나섰던 것. 서먹한 사이를 무너트리기 위해 바로 '눈빛 교환'부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깍지손과 발 끝 터치, 밀착 호흡까지 감행했을 뿐만 아니라 얼굴을 마주한 채 서로 눈빛을 주고 받았다.

강호동과 김병지는 "호동아! 병지야! 아구찜 먹으러 가자"며 서로의 눈빛을 확인하고 뜨거운 포옹으로 마무리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고 이들의 연인같은 모습이 보는 이들은 폭소를 터뜨렸던 것을 전해졌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마산 동년배 강호동과 김병지는 각자의 학교 자존심을 걸고 주먹다짐을 벌였다는 루머의 실체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강호동 김병지 소식에 시청자들은 “강호동 김병지, 서로 절친됐네” “강호동 김병지, 두 사람다 덩치가 크다” “강호동 김병지, 으리으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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