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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서인국, 찰진 욕설 연기에 '음소거남' 등극...왜?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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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서인국(사진=tvN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고교처세왕서인국(사진=tvN방송캡처)

'고교처세왕 서인국'

배우 서인국이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거침없는 욕설을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고교처세왕'에서는 이하나(정수영)의 퇴사로 인해 서인국(이민석)과 이수혁(유진우)이 갈등하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TV화면을 탔다.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과 이수혁은 이날 시종일관 신경전을 벌였는데 이수혁이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서인국을 보고도 문을 닫으면서 갈등이 유발됐다.

'고교처세왕' 서인국은 닫힌 엘리베이터 문을 향해 분노의 욕설을 퍼부어댔다.

서인국은 "너 듣고 있지? 들으라고 욕하는 거야"라며 이수혁을 겨냥했고 서인국의 욕설 대사는 '고교처세왕'에 나오지 못하고 '삐'처리 됐다. 그러자 고교처세왕 서인국은 '음소거남'이라는 별명도 얻게 돼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고교처세남 서인국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고교처세남 서인국, 음소거 됐지만 찰진 재미였을듯” “고교처세남 서인국, 정말 재미있다” “고교처세남 서인국, 계속 본방 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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