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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 결혼, "이미 유부녀?" 화물선 106척 보유한 재벌남 어떻게 만났나..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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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결혼이미지 확대보기
▲비비안수결혼

대만 배우 비비안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왕리홍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9일 비비안 수가 두 살 연하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 리원펑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비비안 수의 결혼식에는 가족 지인 등 1000여명의 하객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영화 색계의 광위민 역을 맡았던 왕리홍은 자신의 웨이보에 “축하한다. 남편과 행복하게 즐겁게 아름답게 살 길 바란다”는 축하 글과 함께 비비안수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비안 수의 결혼식 장면이 담겨있는데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에 안긴 비비안 수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왕리홍은 비비안수의 37번째 생일파티에도 참가해 뜨거운 포옹을 나눌 만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비비안 수의 남편이 된 리원펑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2살 연하로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 원)의 시장 가치를 지닌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업그룹'의 대표다.

리윈펑은 이혼 후 두 딸을 기르고 있으며 비비안 수와 리원펑은 지난해 6월 첫 만남 후 약 9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들은 지난 2월 5일 오전 11시 싱가포르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매체는 “혼인신고 후 비비안 수와 리윈펑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가벼운 식사를 하며 정식 부부로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비비안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비안수 결혼, 행복 하시길” “비비안수 결혼, 부럽다” “비비안수 결혼, 앞으로도 좋은날 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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