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가 KBS ‘1대100’에 출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전 MBC 아나운서인 문지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지애는 “오늘 KBS 처음 왔다. 늘 지나가다 봤는데 안에 들어오니 낯선 남자의 집에 들어간 느낌”이라며 “무섭기도 하고 설레면서 긴장되고 기대되는.. 복잡한 느낌이다”고 했다.
이어 문지애는 “매니저가 내게 ‘일당백 하셔야죠’라고 했다”며 “난 내가 일을 제대로 못해서 그러는 줄 알고 ‘그래 일당백해야지’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1대100’이었다” 출연 비하를 설명했다.
또 이날 문지애는 사내연애에 대해 “고충이기도 하다”며 “들키지 않게 하는 것.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들키지 않고 싶은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사내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팁을 알려드리면 회사에서는 눈도 마주치지 마라. 또 눈이 마주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굴어라. 그리고 식당은 늘 가는 곳만 가라. 이 세 가지를 지켰더니 꽤 많은 분들이 모르시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