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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역 버스폭발 사고...'하마터면 큰 일 날뻔'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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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동역버스폭발사고/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부천상동역버스폭발사고/트위터

7호선 부천 상동역 버스폭발 사고로 네티즌들이 놀랐다.

1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 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오후 8시 57분께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먼저 발생했고, 이 때문에 버스 뒷부분이 폭발하면서 버스는 전소했다. 또한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던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에서 "차량 시동을 걸어 둔 채 문을 잠가 놓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버스 뒷부분에서 먼저 발생했고, 이 화재로 인해 버스가 폭발하면서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네티즌들은 “상동 버스폭발 무섭다”, “상동 버스폭발 정말 식겁하네”, “상동 버스폭발 소름 돋는다”, “상동 버스폭발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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