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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나라 태국의 낯선 지역 ‘까오야이’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7-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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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의 스테디셀러 태국. 태국 여행하면 떠오르는 방콕, 파타야, 푸껫은 패키지 여행이든 자유여행이든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쉽게 갈 수 있는, 이제 흔한 여행지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태국은 이 지역들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들도 많다. 태국 중부 지방 까오야이가 그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태국중부 청정지역 ‘Ultimate Khao Yai’

까오야이는 방콕에서 북동쪽방향으로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나콘라차시마 주에 위치한다. 동남아 특유의 열대기후에서도 고지대에 위치하므로 방콕, 파타야보다는 비교적 쾌청한 기후를 자랑하는 곳이다.



#까오야이 국립공원

태국 최초의 국립공원이며, 동 파야옌 까오야이 숲은 고도 100~1,135m의 산악지역이다. 북쪽으로는 문강의 여러 지류가 흐르고, 남쪽으로는 수 많은 아름다운 폭포, 계곡, 급류가 있다. 112종의 포유류, 392종의 조류, 200여종의 파충류와 양서류를 포함하여 800여종이 넘는 동물군의 서식지로 2005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초대형 레저 낙농농장, 촉차이 팜.

촉차이 농장은 태국 최대의 레저형 낙농농장으로 트랙터를 개조한 다인승 마차를 타고 8천 에이커에 달하는 농장 부지를 돌며 각 파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이들이 동물을 만질 수 있는 동물원(Petting Zoo)에서는 보다 가까이에서 동물을 만나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또한 전통 카우보이 쇼 관람, 젖소 유유짜기 체험도 농장 투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농장의 액티비티를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마치고 나면 태국에서 유명한 촉차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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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표 와인을 생산해내는 와이너리

까오야이는 고지대에 위치하여 훌륭한 떼루아가 형성되어 있기에 태국 뿐 아니라 해외의 와인콘테스트에서도 수상한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까오야이의 PB밸리와 그랑몽떼 두 곳은 모두 태국 와인협회의 초창기 설립멤버이다.

와이너리의 넓은 부지를 돌아보며 품종에 따른 재배방식, 와인저장고, 숙성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투어가 끝나면 대표 와인 3~4가지의 시음기회가 주어진다.

하나투어에서는 까오야이 국립공원, 촉차이팜투어, 와이너리, 팔리오 빌리지가 포함된 방콕/까오야이 상품()


(http://bit.ly/1nOwcAu )을 판매하고 있다. 3,6,9할인 프로모션으로 성인 인원에 따라 팀당 최대 50만원할인까지 적용하고 있으니 가족친지
또는 계모임으로도 추천한다.

문의: 하나투어(1899-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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