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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내년 합동공연 가능할까? "2만명 서명 받아오라"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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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이이승환신해철합동공연이미지 확대보기
▲서태이이승환신해철합동공연

신해철이 서태지 이승환 합동공연에 대해 언급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오랜만에 컴백한 가수 신해철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들은 "마왕 신해철, 대장 서태지, 어린왕자 이승환의 합동공연은 성사될 수 없나" 물었다.

이에 신해철은 "몇 년 전에 누군가가 제(서태지, 이승환과의) 합동공연을 인터넷에 언급했다. 장난으로 '까짓 거 하지 뭐. 2만 명 서명 받아오면 할게'라고 했는데 실제 각 팬클럽이 서명을 받아왔다. 그래서 2년 정도 튀었나? 숨어 살았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생각해 보니 언제 한다는 말을 안 했더라. 이걸로 지금 비비고는 있는데…"라며 "내년쯤 공연이 성사될 수도 있다. 서태지와는 얘기를 해봤고 이승환은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합동공연에 많은 누리꾼들은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합동공연 성사만 되면 대박이다",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합동공연 부디 될 수 있기를",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합동공연 제발 성사되었으면",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합동공연 이게 되면 최고의 공연이 될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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