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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영화 마스코트 묻는 질문에...설리'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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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손예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해적손예진/한경DB

배우 손예진이 영화’ 해적’ 에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제작보고회에는 손해진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김태우, 유해진,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과 이석훈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예진은 자신이 맡은 여두목 여월을 설명하며 “여자 해적은 정말 처음이었다. 어떤 자료를 찾으려고 해도 자료가 없서서 힘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손예진은 “국내 영화는 찾을 수가 없어서 해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며 키이라 나이틀리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참고했다”고 연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손예진은 해적단의 마스코트를 묻는 질문에 함께 출연한 ‘설리’를 언급하며 “해적이 4명이라 항상 같이 있었는데 설리가 제일 어리고 귀여워서 마스코트였다.”고 덧붙였다.

극중 손예진은 바다를 제압하는 해적 여두목 여월을 연기하며, 현란한 검술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 조선 최고 바다 해적이다. 또한 설리는 여월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한 뒤 해적이 된 흑묘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싼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에 이야기로 오는 8월6일 개봉할 예정이다.

해적 손예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적 손예진, 이번 영화 기대된다”, “해적 손예진,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 “해적 손예진, 김남길이랑 너무 어울려”, “해적 손예진, 올 여름 개봉하는 한국 영화 다 대작이네”, “해적 손예진, 방부제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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