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감독' '만추' 중국반응
중국 배우 탕웨이와 영화감독 김태용의 깜짝 결혼 발표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의 신화망 등 다수 언론은 탕웨이와 김태용이 결혼을 발표한 2일 이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대서특필했습니다.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 기사에 수십 만 건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또 중국의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 등에는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탕웨이와 김태용의 깜짝 결혼에 중국 누리꾼들도 크게 놀라는 분위기다. 한 포털에서는 탕웨이와 김태용의 깜짝 결혼을 주제로 설문조사가 전개되기도 했다.
재치있는 반응은 3일 시진핑 펑리위원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이날 방한일정을 앞두고 있는 것을 빗대어 "탕웨이는 시진핑 방한일정의 선물"이라며 "박근혜가 중국에 올 때는 김수현을 선물로 달라"는 반응이 폭발적인 공감수를 얻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2일 영화사 봄에 따르면 탕웨이와 김태용은 2011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어 2013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가을 가족, 친지 등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결혼, 중국반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결혼 김태용 감독 중국반응, 시진핑 주석 선물? 이 두사람이 결혼한다니 진짜 놀랄만한 사건이다" "탕웨이 결혼 김태용 감독 중국반응, 시진핑 주석 선물 웃기네.. 서로 잘 어울린다" "탕웨이 결혼 김태용 감독 중국반응, 시진핑 주석 댓글 폭소 열애설 부인하더니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