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된 중계방식에서 탈피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티비핫티비의 ‘영식이 편파 월드컵’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개그맨 이영식과 심재욱, 배우 겸 화가 민송아 3인방이 진행을 맡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축구 비전문가들이 월드컵 중계를 보며 나눌 수 있는 가벼운 대화에서부터 전문가 못지않은 입담으로 방송 내내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좌절로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그간 성원에 보답하고자 축구 중계가 아닌 다른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이 방송사는 밝혔다.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한편,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3인 방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래와 춤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민송아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발산하며 남다른 끼와 열정, 특유의 청순 베이글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방송의 활력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다.
티비핫티비에서는 이들 외에도 2년 전 ‘홍대 글레몬녀’ 동영상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레이싱 모델 이미정 등 다양한 분야의 BJ들도 만날 수 있다.
티비핫티비 관계자는 “개인 방송만이 취할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했다”면서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썸머 페스트벌을 진행하고 있어 많은 시청자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식이 편파 월드컵’은 모바일이나 웹상에서 티비핫티비(http://tvhottv.kr)를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