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전문가 박태윤과 김성일이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깜짝’ 출연했다.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2회 카메오로 출연한 메이크업아티스트 박태윤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대대손손 30대를 넘지 못해 손이 귀한 전주 이씨 9대 독자 ‘이건(장혁 분)’과 허드렛일의 달인이자 존재감無 평범녀 ‘김미영(장나라)’이 뜻하지 않은 하룻밤으로 임신을 경험하며 벌어지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
박태윤과 김성일은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이 알려져,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업계의 유명인사다. 두 사람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각자 본업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 역할로 분해 안경잡이 평범녀 김미영을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변신시키는 고난도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은 “박태윤 씨와 김성일 씨의 출연은 김성일 씨와 조진국 작가의 친분 덕분에 성사됐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인 두 분이 깜짝 출연해주신 덕분에 김미영의 변신과정이 더 임팩트 있게 그려질 수 있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올 여름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시킬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외모, 재력, 애인까지 완벽하지만, 30대에 단명 하는 집안 내력 탓에 후세를 잇는 것이 사명인 이건(장혁 분)과 로펌 계약직 서무직원인 평범녀 김미영(장나라 분)이 뜻하지 않은 하룻밤을 보내면서 임신이라는 후 폭풍을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로맨스다.